배덕이라는 이름의 달콤한 꿀은 금단의 꽃

처음부터
장르 : 17, 순정
작가 : 우에하라 히비키
소개 : '잠깐만 기다려요. 사쿠라 씨' '싫진 않잖아? 봐, 여긴 솔직해' 마치 그림을 그리듯 피부 위를 미끄러지는 아름다운 손가락. 끝내 손가락은 뜨겁고 민감한 꽃잎을 찾아내 상냥하게 찔러온다. 기억 속에서 미소 짓던 오빠…지금 나를 안고 있는 건 진짜 그 사람인가!? 여자의 몸으로 혼자 나를 키운 엄마가 돌아가시고 천애 고아가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엄마의 유서에 절친한 친구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처음엔 한 번 만나기만 하는 것이었지만 그곳에 있던 있는 사람은 어릴 적에 귀여워해 주던 오빠, 사쿠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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